AD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제주와 울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서울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1.3도로, 하루 전보다 3도가량 낮았습니다.
광주는 20.5도, 대전 19.5도, 강릉 19.4도, 대구는 18.8도까지 내려갔고, 경북 안동 15.6도, 전북 장수는 무려 13.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서울의 최저기온은 29도에 육박해 초열대야 수준이었고, 장수는 23.3도였는데, 일주일 사이 기온이 10도 가까이 낮아진 겁니다.
기상청은 북동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계속 내려오는 데다, 밤사이 땅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활발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를 밑돌며 열대야 없이 비교적 선선한 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1.3도로, 하루 전보다 3도가량 낮았습니다.
광주는 20.5도, 대전 19.5도, 강릉 19.4도, 대구는 18.8도까지 내려갔고, 경북 안동 15.6도, 전북 장수는 무려 13.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서울의 최저기온은 29도에 육박해 초열대야 수준이었고, 장수는 23.3도였는데, 일주일 사이 기온이 10도 가까이 낮아진 겁니다.
기상청은 북동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계속 내려오는 데다, 밤사이 땅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활발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를 밑돌며 열대야 없이 비교적 선선한 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