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사뭇 달랐던 동·서 날씨…동해안 내일 아침까지 비·그 밖 지역은 구름만

[날씨] 사뭇 달랐던 동·서 날씨…동해안 내일 아침까지 비·그 밖 지역은 구름만

2026.08.09.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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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쪽과 동쪽의 날씨가 사뭇 달랐습니다.

서쪽은 폭염이, 동해안은 호우가 비상이었는데요.

내일도 동서의 날씨는 다르겠습니다.

주말 내내 많은 비가 왔던 동해안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20에서 60mm,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5에서 40mm가 더 오겠고요.

제주도는 5에서 10mm가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역은 내일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25도, 청주 25도, 포항 25도로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3도, 대구 32도, 포항은 29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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