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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서울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닷새 연속 최고기온을 경신한 가운데, 주말인 내일부터는 '극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상층의 찬 공기가 일부 유입되고 구름이 끼면서 기온이 오늘보다 2∼3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과 광주, 대구의 내일 낮 기온은 35도로 다소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폭염경보 수준이라 더위에 대한 대비는 계속 필요합니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릉의 낮 기온이 27도에 머무는 대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는 150m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많게는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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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는 150m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많게는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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