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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지만, 어김없이 덥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이번 폭염이 최대 고비를 맞겠는데요.
보름 이상 열대야가 지속한 서울, 한낮에 39도까지 치솟아, 닷새 연속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와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 전주와 광주, 광양 등 호남 일부 지역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우선, 현재 서울 기온은 28.7도, 제주와 부산 27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9도까지 치솟아, 최근 10년 사이 가장 뜨거운 입추가 될 가능성이 있겠고요.
고양과 전주 39도, 춘천 38도에 달하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내륙에 소나기가,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 예보가 있는데요.
특히, 영동지방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큰비가, 내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최대 50m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여 호우 대비가 필요합니다.
태풍 '돌핀'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태풍이 지나가면서 해상과 해안가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이 예상됩니다.
휴가철 피서객들은 인명사고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윤용준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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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이번 폭염이 최대 고비를 맞겠는데요.
보름 이상 열대야가 지속한 서울, 한낮에 39도까지 치솟아, 닷새 연속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와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 전주와 광주, 광양 등 호남 일부 지역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우선, 현재 서울 기온은 28.7도, 제주와 부산 27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9도까지 치솟아, 최근 10년 사이 가장 뜨거운 입추가 될 가능성이 있겠고요.
고양과 전주 39도, 춘천 38도에 달하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내륙에 소나기가,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 예보가 있는데요.
특히, 영동지방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큰비가, 내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최대 50m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여 호우 대비가 필요합니다.
태풍 '돌핀'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태풍이 지나가면서 해상과 해안가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이 예상됩니다.
휴가철 피서객들은 인명사고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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