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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굴 안은 시원해 보이는데 내부는 기온이 어떤가요?
[캐스터]
네 이곳 동굴 내부는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매우 시원합니다.
동굴이 위치한 경기도 광명은 현재 33도 선으로 푹푹 찌고 있는데요.
바깥과 기온이 20도 넘게 차이가 나면서 마치 천연 에어컨을 켜놓은 듯 서늘합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곳을 찾아 잠시나마 폭염을 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이곳은 시원하지만 밖에선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폭염 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경주, 대구와 경남 사천으로도 확대되면서 전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일 신기록 행진인 경남 양산은 벌써 41.2도까지 기온이 빠르게 치솟아 사흘 연속 41도를 넘었습니다.
김해도 38.9도, 서울 동대문구와 강서구는 35.9도를 넘어섰습니다.
영남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극한 폭염은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내일부터는 서쪽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주 중반까지 서울 한낮 기온이 37도가 예상되는 등 이젠 수도권에도 극한 더위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내외 기온 차까지 크게 벌어지면서 냉방병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얇은 긴 소매 옷을 착용하거나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등 냉방병 예방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주영
YTN 맹희정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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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곳 동굴 내부는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매우 시원합니다.
동굴이 위치한 경기도 광명은 현재 33도 선으로 푹푹 찌고 있는데요.
바깥과 기온이 20도 넘게 차이가 나면서 마치 천연 에어컨을 켜놓은 듯 서늘합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곳을 찾아 잠시나마 폭염을 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이곳은 시원하지만 밖에선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폭염 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경주, 대구와 경남 사천으로도 확대되면서 전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일 신기록 행진인 경남 양산은 벌써 41.2도까지 기온이 빠르게 치솟아 사흘 연속 41도를 넘었습니다.
김해도 38.9도, 서울 동대문구와 강서구는 35.9도를 넘어섰습니다.
영남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극한 폭염은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내일부터는 서쪽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주 중반까지 서울 한낮 기온이 37도가 예상되는 등 이젠 수도권에도 극한 더위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내외 기온 차까지 크게 벌어지면서 냉방병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얇은 긴 소매 옷을 착용하거나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등 냉방병 예방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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