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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근교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피서지로 꼽히는 광명 동굴도 연결해봅니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이곳 광명 동굴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였는데요.
동굴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다 보니, 잠시나마 폭염을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굴 내부는 시원하지만, 바깥 날씨는 찜통입니다.
특히 경남 양산은 연일 신기록 행진인데요.
현재 42.5도까지 기온이 치솟으며, 또 한 번 역대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그 밖의 경남 지역도 김해 40.7도, 경주 40.3도 등 40도의 살인적인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수도권에도 극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치솟겠는데요.
특히 서울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에서도 폭염중대경보 수준의 더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밤사이 서울과 강릉 26도, 부산 27도 이상을 유지하겠고요.
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 없이 극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한낮 서울 37도, 대전 37도, 대구 38도, 양산은 내일 39도가 예상됩니다.
기록적인 더위가 나타나고 있는 영남 지역은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살짝 꺾일 전망입니다.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연일 온열 질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땐 카페인이나 당분이 있는 음료 대신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주영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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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아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였는데요.
동굴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다 보니, 잠시나마 폭염을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굴 내부는 시원하지만, 바깥 날씨는 찜통입니다.
특히 경남 양산은 연일 신기록 행진인데요.
현재 42.5도까지 기온이 치솟으며, 또 한 번 역대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그 밖의 경남 지역도 김해 40.7도, 경주 40.3도 등 40도의 살인적인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수도권에도 극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치솟겠는데요.
특히 서울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수도권에서도 폭염중대경보 수준의 더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밤사이 서울과 강릉 26도, 부산 27도 이상을 유지하겠고요.
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 없이 극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한낮 서울 37도, 대전 37도, 대구 38도, 양산은 내일 39도가 예상됩니다.
기록적인 더위가 나타나고 있는 영남 지역은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살짝 꺾일 전망입니다.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연일 온열 질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땐 카페인이나 당분이 있는 음료 대신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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