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또 역대 최고 더위 '41.6℃'...다음 주 서울도 37℃

양산 또 역대 최고 더위 '41.6℃'...다음 주 서울도 37℃

2026.08.01.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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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 양산 낮 최고 기온이 41.6도까지 올라 하루 만에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그밖에 김해와 창원도 지역 관측 사상 처음으로 4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이중 고기압에 산맥을 넘은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분지 지형에 갇히면서 경남 지방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경남 양산은 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겠고, 서울도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도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더위가 서쪽으로 확대하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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