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경남 양산 이틀 연속 40°C 돌파 기상 관측 사상 첫 사례

[이슈날씨] 경남 양산 이틀 연속 40°C 돌파 기상 관측 사상 첫 사례

2026.07.30. 오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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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정수현입니다.

연일 전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40도를 웃돌았는데요.

이틀 연속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건 우리나라 관측 사상 처음입니다.

폭염은 길어질수록 열이 축적되며 피해가 커지는데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실내에서도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양산은 내일도 4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야외 활동과 실외 작업을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특보 상황 보시면 곳곳에는 열대야주의보가,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등 경남 일부 지역에는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아침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울이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이 34도, 대구 36도, 양산은 40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도 3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 날씨였습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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