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일 기록적인 더위...내일도 전국 '펄펄'

[날씨] 연일 기록적인 더위...내일도 전국 '펄펄'

2026.07.30.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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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경남 양산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40도를 웃돌았고요.

이로써 전국에서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이틀 연속 40도를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내일도 영남을 중심으로는 이런 극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캐스터]
우선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26도, 대전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곳곳에서 열대야 기준인 25도 이상을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초열대야 수준인 30도에 육박하는 곳도 많겠습니다.

[캐스터]
한낮 기온은 서울이 34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고,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 양산은내일도 4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캐스터]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휴가철 맑고 더운 날씨에 해안가를 찾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모레까지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인 만큼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물놀이 하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열기가 점점 더 쌓이면서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도 37도까지 치솟는 등 사람 체온보다 높게 오를 전망입니다.

[캐스터]
극심한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한번 땀이 나면 쉽게 멈추지도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이미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목이 마르기 전에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탈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캐스터]
그리고 커피는 2잔 이내로 마시고, 커피를 마실 때는 같은 양의 물을 함께 마셔야 합니다.

[캐스터]
또 시원한 맥주와 달콤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고요.

물과 함께 이온 음료를 마시거나 토마토나 오이, 바나나를 섭취하는 등 전해질 보충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정수현, 김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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