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속 열대야…오전부터 기온 빠르게 상승
오전 9시 기준 경남 양산 35.1℃ 기록
한낮 예상 기온 경남 양산·부산 39℃
부산 122년 만에 최고 더위…오늘도 '역대급' 예상
오전 9시 기준 경남 양산 35.1℃ 기록
한낮 예상 기온 경남 양산·부산 39℃
부산 122년 만에 최고 더위…오늘도 '역대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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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밤 서울은 열대야가 8일째 이어졌습니다.
밤에도 식지 않은 열기는 해가 뜨자마자 온도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고한석 기자!
극한 더위가 멈출 줄 모르는군요.
[기자]
지난 밤사이에도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했습니다.
8일 연속 열대야입니다.
해가 뜨면서 열기는 더해지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의 기온은 이미 35도를 넘어섰습니다.
경북 울진, 강원 속초와 동해 기온은 33도입니다.
한낮에는 양산과 부산이 39도까지 상승하고, 서울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경남 7곳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최고온도 39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한 더위입니다.
그 밖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 부산에는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2년 만에 최고 기온인 38.8도를 기록했고, 경남 양산에서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0도 넘는 기온이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기온이 치솟으면서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는 역대급 더위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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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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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서울은 열대야가 8일째 이어졌습니다.
밤에도 식지 않은 열기는 해가 뜨자마자 온도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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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더위가 멈출 줄 모르는군요.
[기자]
지난 밤사이에도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지속했습니다.
8일 연속 열대야입니다.
해가 뜨면서 열기는 더해지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의 기온은 이미 35도를 넘어섰습니다.
경북 울진, 강원 속초와 동해 기온은 33도입니다.
한낮에는 양산과 부산이 39도까지 상승하고, 서울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경남 7곳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최고온도 39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한 더위입니다.
그 밖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 부산에는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2년 만에 최고 기온인 38.8도를 기록했고, 경남 양산에서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0도 넘는 기온이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기온이 치솟으면서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는 역대급 더위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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