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8일 연속 열대야...한낮에도 전국 '찜통더위'

[날씨] 서울 8일 연속 열대야...한낮에도 전국 '찜통더위'

2026.07.30. 오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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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쌓인 열기가 고스란히 밤 더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25.3도로, 서울은 8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한낮에는 34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어제 40도가 넘는 극한 폭염이 나타났던 경남 양산은 오늘도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경남 7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일부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전국으로도 폭염특보가 유지 중인데요.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한낮에도 서울 34도, 대구 37도, 부산과 밀양은 39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서 폭염의 기세는 점점 더 강해지겠고요.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도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해안가를 찾는 분들 많을 텐데요.

모레까지 평소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입니다.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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