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40.3℃...공식 관측소 40℃ 돌파 8년 만

경남 양산 40.3℃...공식 관측소 40℃ 돌파 8년 만

2026.07.29. 오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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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기온이 40.3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습니다.

공식 관측소 기온이 40도를 넘는 건 지난 2018년 8월 이후 8년 만입니다.

기후통계 기준 공식 관측소의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한 41도입니다.

양산의 40.3도는 2018년 8월 1일 홍천의 41도, 북춘천의 40.6도, 의성의 40.4도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높은 기온입니다.

지난해 공식 관측소가 아닌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는 7월 8일 경기 의왕 청계동이 40.4도, 안성 양성면이 40.1도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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