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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31도를 넘었는데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인 경남 양산은 이 시각 현재 38도에 달했고, 창원과 경주는 37도를 넘어서는 등 오늘도 극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영남 곳곳과 전남 광양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나흘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경남 창원과 진주까지 중대경보가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낮 기온이 더 올라 영남 지역에는 40도에 육박하는 가마솥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도 33도가 예상됩니다.
무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60mm에 이르겠습니다.
중북부 일부 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더라도 더위를 식히지는 못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폭염 기세는 더해질 전망입니다.
밤 더위도 강해져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매일같이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더위로 인한 피로가 쌓이기 쉬운 데다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지는 때인 만큼 바깥 활동은 가능한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홍제천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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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재 서울 기온은 31도를 넘었는데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인 경남 양산은 이 시각 현재 38도에 달했고, 창원과 경주는 37도를 넘어서는 등 오늘도 극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영남 곳곳과 전남 광양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나흘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경남 창원과 진주까지 중대경보가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낮 기온이 더 올라 영남 지역에는 40도에 육박하는 가마솥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도 33도가 예상됩니다.
무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60mm에 이르겠습니다.
중북부 일부 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더라도 더위를 식히지는 못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폭염 기세는 더해질 전망입니다.
밤 더위도 강해져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매일같이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더위로 인한 피로가 쌓이기 쉬운 데다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지는 때인 만큼 바깥 활동은 가능한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홍제천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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