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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올여름 장마가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이어 내륙도 다음 주 초반이면 장마가 마무리될 전망인데요.
내일은 장마의 끝자락에서 중북부를 중심으로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충청 이남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 당장 비나 소나기가 내리지 않더라도 갑자기 쏟아질 수 있는 만큼 외출하시는 분들은 우산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북부에 80mm 이상,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남부에 60mm가 되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5에서 40mm의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기온이 26도, 대구 26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열대야나 열대야에 버금가는 밤더위가 나타나겠고요.
서울 등 수도권 곳곳으로도 폭염 특보가 더 확대된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이 31도, 광주 34도, 포항 38도까지 오르는 등 특히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음 주면 장마가 끝이 날 텐데요.
장마가 길게 이어졌던 만큼, 장마가 끝나면 오래 신었던 레인부츠도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우선 제습제나 신문지를 넣어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요.
냄새가 날 경우에는 커피 찌꺼기나 녹차 티백을 넣어두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곰팡이가 생겼다면 중성세제로 세척한 뒤에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고, 부츠가 변형될 수 있는 만큼 드라이기 사용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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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주에 이어 내륙도 다음 주 초반이면 장마가 마무리될 전망인데요.
내일은 장마의 끝자락에서 중북부를 중심으로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충청 이남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 당장 비나 소나기가 내리지 않더라도 갑자기 쏟아질 수 있는 만큼 외출하시는 분들은 우산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북부에 80mm 이상,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남부에 60mm가 되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5에서 40mm의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기온이 26도, 대구 26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열대야나 열대야에 버금가는 밤더위가 나타나겠고요.
서울 등 수도권 곳곳으로도 폭염 특보가 더 확대된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이 31도, 광주 34도, 포항 38도까지 오르는 등 특히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음 주면 장마가 끝이 날 텐데요.
장마가 길게 이어졌던 만큼, 장마가 끝나면 오래 신었던 레인부츠도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우선 제습제나 신문지를 넣어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요.
냄새가 날 경우에는 커피 찌꺼기나 녹차 티백을 넣어두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곰팡이가 생겼다면 중성세제로 세척한 뒤에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고, 부츠가 변형될 수 있는 만큼 드라이기 사용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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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밤사이 열대야...내일 중북부 오락가락 비](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723/202607231925000666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