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무더위...충청 이남 곳곳 장맛비
전체메뉴

[날씨] 전국 무더위...충청 이남 곳곳 장맛비

2026.07.16. 오전 06: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은 전국이 무덥겠습니다.

현재 23.3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 32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6도나 높겠고요.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포항은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더위 속 충청 이남 곳곳으로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밤사이 어제보다는 기온이 내려갔지만, 공기가 여전히 후텁지근합니다.

곳곳에서 열대야나 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났고요.

현재 강릉과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대구가 26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폭염특보' 속에 대구 35도, 강릉 33도까지 크게 치솟겠고요.

서울은 32도, 광주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중북부 지방은 비교적 맑겠지만, 충청 이남은 흐리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전에 호남과 제주도에서 장맛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 지방으로, 밤사이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하겠는데요.

제헌절인 내일까지 20에서 최대 80mm, 제주도에는 5∼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후텁지근한 날씨 속 주말인 모레 새벽부터는 전국에 장맛비가 오겠고, 중서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평소보다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인데, 제주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까지 밀려들겠습니다.

저지대에서는 침수될 수 있어서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