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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7일)부터 모레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돼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과 경북 등 전국 11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또,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들은 긴급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이고, 비가 집중될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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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들은 긴급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이고, 비가 집중될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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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등 전국 11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707/202607070911402480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