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전역 폭염특보, 최고체감 34℃...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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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전역 폭염특보, 최고체감 34℃...내륙 소나기

2026.06.30. 오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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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출근길, 22.9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 33도까지 오르겠고요.

특히, 최고체감온도는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옷차림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전국의 폭염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됐는데요.

'폭염특보'는 오늘 그 밖의 중부 곳곳으로 확대·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9도, 광주 22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 33도, 대구 32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3도∼5도가량 웃돌며, 덥겠습니다.

전국의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아침까지 경기와 강원 중북부에는 소나기가 지나겠고, 오후에 또다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양은 5에서 최대 50mm가 되겠고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더위 속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릴 텐데, 이 비가 올여름 장마의 시작이 될 가능성이 있겠고요.

제주도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연일 뜨거운 날씨에 온열질환 위험도 커졌습니다.

어린이나 노약자, 야외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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