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안개 뒤 맑음...서쪽 30℃ 웃도는 낮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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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안개 뒤 맑음...서쪽 30℃ 웃도는 낮 더위

2026.06.15. 오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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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낀 곳이 있나 보죠?

[캐스터]
네, 서울은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는데요.

강원과 충청,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한 만큼, 차간 거리 넉넉히 두고 서행하셔야겠고요.

청주 공항과 원주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난 주말부터는 날이 다시 덥던데요. 이번 주 더위 전망도 전해주시죠.

네, 우선, 오늘은 서울이 한낮에 32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는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서서히 걷히겠고 전국의 하늘 차츰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오전 8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0.1도, 대구 20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동풍이 바로 닿는 동해안은 강릉이 25도에 그치겠지만,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며, 예년보다 1도∼4도가량 높겠는데요.

서울 32도, 광주와 대전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더위 속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강원 산간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기습적인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에 식중독 위험도 커졌습니다.

오늘 전국 많은 지역의 식중독 지수는 '주의' 단계로 예상됩니다.

음식은 되도록 익혀 드시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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