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도 소규모 지진 잇따라...기상청 "자연 지진"

북한 황해도 소규모 지진 잇따라...기상청 "자연 지진"

2026.06.05. 오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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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황해도 일대에서 소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1시 5분쯤, 황해남도 용연 서북서쪽 21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 8시 58분, 황해북도 평산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한 지 4시간여 만입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감지되는 '진도 1'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북한의 핵실험장과는 거리가 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인공 지진이 아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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