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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8시 58분쯤, 북한 황해북도 평산 인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황해북도 평산 서남서쪽으로 31km 지역이며, 발생 깊이는 14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감지되는 '진도 1' 수준으로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북한의 핵실험장과는 거리가 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인공 지진이 아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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