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예년보다 선선한 하루...내일 따스한 봄 날씨

[이슈날씨] 예년보다 선선한 하루...내일 따스한 봄 날씨

2026.04.28. 오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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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했고요.

최근 초여름 날씨가 나타났기 때문에 기온변화는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제주도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푸릇푸릇한 녹차밭의 모습에서는 봄기운이 가득 느껴지지만 18도를 밑도는 기온 탓에 관광객들이 긴소매 외투를 걸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서울 기온이 16. 6도, 광주는 18도에 기온이 그쳤는데요.

내일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울 21도, 대전은 20도로 따스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래도 낮 동안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온화함이 감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일부 건조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충청과 경북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가 메말라 갈 것으로 보이니까요.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점점 오르는 가운데 일교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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