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곳곳 비내리며 기온 '롤러코스터'...오후엔 황사 유입

[날씨] 곳곳 비내리며 기온 '롤러코스터'...오후엔 황사 유입

2026.04.20.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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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날씨가 급변했습니다.

어제는 때아닌 여름 더위가 나타나더니, 오늘은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1.2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무려 16도가량이나 낮습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기온 변화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옷차림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양은 5mm 안팎 정도로 적은데요.

늦은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0도 등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많게는 10도가량 낮겠고요.

남부 지방도 광주 21도, 안동은 22도로 어제보다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또, 오후 사이 황사가 유입됩니다.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의 대기 질이 악화하겠는데요.

특히 밤에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여 호흡기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이맘때 수준의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에는 남부와 제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비와 함께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은 미리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김보나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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