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곳곳 비, 오전 중 점차 그쳐...해안가 중심 강풍

[날씨] 출근길 곳곳 비, 오전 중 점차 그쳐...해안가 중심 강풍

2026.04.10. 오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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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지금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가 언제쯤 그칠까요?

[캐스터]
네, 금요일 아침 출근길,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도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비는 오전 중 대부분 그치긴 하겠지만, 비가 내리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비는 그치지만, 바람이 강하다고요.

[캐스터]
네, 비는 점차 그치겠지만, 계속해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에서는 순간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예상돼,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앞으로 내릴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으로 적겠지만,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오후 한때 빗방울이 스칠 수 있겠습니다.

비가 내려도 크게 쌀쌀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서울이 10.8도, 대전 11.3도, 대구 15.5도로 어제보다 2~7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낮 기온도 제법 오르겠습니다.

서울 14도, 대구 19도, 울산 23도로 어제보다 높은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날이 따뜻해지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다시 흐려지겠고, 월요일에는 남부지방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들 수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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