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봄 가장 따뜻...내일도 고온건조, 곳곳 초미세먼지

[날씨] 서울 올봄 가장 따뜻...내일도 고온건조, 곳곳 초미세먼지

2026.03.28.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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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낮 동안 서울은 올봄 들어 가장 따뜻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기온은 크게 오르겠지만, 곳곳에서 공기가 탁하겠고, 건조특보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해 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서울 기온이 얼마나 올랐나요?

[캐스터]
네 현재 기준, 서울 기온은 20.5도까지 올랐습니다.

올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고요.

예년 기온을 7도나 웃도는 4월 하순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날은 따뜻하지만, 종일 초미세먼지가 지속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일교차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호흡기 건강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의 양이 늘면서 하늘빛이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여파도 계속되겠는데요, 우선, 현재 수도권과 충북, 부산, 울산은 공기가 여전히 탁하고요.

특히,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도 대기가 정체되면서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은 내일도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강릉은 8도에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0도, 광주와 대구 22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따뜻하겠습니다.

건조특보는 또 한차례 확대됐는데요.

현재 서울 등 중부와 호남, 영남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가오는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서울 등 일부 중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겠고요.

다음 주 후반에는 남부지방에 이어 중부지방에서도 화사한 벚꽃이 개화할 전망입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 속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봄철 나들이객들은 화재 예방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현수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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