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에도 더위 계속...밤사이 대부분 지역 열대야

[날씨] 퇴근길에도 더위 계속...밤사이 대부분 지역 열대야

2026.07.27.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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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에도 더위는 쉬어가지 않겠습니다.

당분간 전국적으로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더위 상황,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홍제천 폭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늦은 오후인데도 더위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고요?

[캐스터]
네,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더위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시민들은 시원한 폭포와 그늘 주변에서 더위를 달래고 있지만, 현재 서울 기온은 여전히 30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요, 공기까지 습해 체감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합니다.

한낮에 달궈진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울과 광주가 26도, 대구 25도, 제주 27도를 유지하며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밤에도 실내를 적절히 환기하거나 냉방기기를 활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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