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전까지 남부 약한 비...서쪽 중심 낮 기온 '쑥'

[날씨] 오전까지 남부 약한 비...서쪽 중심 낮 기온 '쑥'

2026.02.27. 오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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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 서울 하늘은 무난한 것 같은데요. 비가 오는 곳이 있나 보죠.

[캐스터]
네, 밤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강원 산간에는 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지금도 남부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비의 양은 적지만, 미끄럼 사고가 우려됩니다.

출근길,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아침은 추위가 덜하더라고요. 기온 전망도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이틀째 아침 기온이 영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6.4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 15도까지 오르겠고요.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영동과 부산·울산, 제주도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은 눈으로 오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중서부지방도 오후부터 하늘이 맑아지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지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6.4도, 청주 8도, 대구 6.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일부 동해안을 제외하고 대체로 온화하겠습니다.

서울 15도, 광주와 전주 14도까지 오르는 등 특히,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4월의 초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삼일절부터는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대체공휴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당분간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를 맞아 해안가를 찾으신다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안세연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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