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2/23] 출근길 반짝 추위...오늘까지 강풍·황사 계속

[출근길 YTN 날씨 2/23] 출근길 반짝 추위...오늘까지 강풍·황사 계속

2026.02.23. 오전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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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출근길, 반짝 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무려 12도나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반짝 추위에 오늘까지는 황사의 영향을 이어지겠는데요, 점차 중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만큼,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도 비상입니다.

경남 함양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영남과 충북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건조한 날씨에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밤사이 전남과 영남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보다 5에서 많게는 12도가량 기온이 낮아졌습니다.

현재 서울 -1도, 대전 -2.2도, 부산 3.1도 보이고 있고요, 낮 동안은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 5도, 대전 9도, 대구 1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수요일 낮부터는 다시 예년보다 포근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면역력 잃기 쉽겠습니다.

건강 관리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주연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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