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미세먼지 경보 격상...서울 339㎍/㎥, 평소 10배 넘는 수준

속보 수도권 미세먼지 경보 격상...서울 339㎍/㎥, 평소 10배 넘는 수준

2026.02.22. 오후 2: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황사의 영향이 강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미세먼지 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과 경기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세제곱미터 당 200㎍(마이크로그램)을 넘는 고농도를 유지함에 따라 특보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339㎍으로, 평소 맑은 날과 비교하면 10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황사는 현재 남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수도권은 늦은 오후부터 농도가 점차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충청과 영남 일부 지역은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밤사이 추가 황사 유입 가능성이 있어 미세먼지의 영향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