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둘째날, 공기 답답...동쪽 산불 비상

[날씨] 연휴 둘째날, 공기 답답...동쪽 산불 비상

2026.02.15. 오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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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초반, 계속해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중부와 경북은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낮 동안 또 한차례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전국적으로 공기가 더욱 탁해지겠지만, 저녁부터 북서풍이 유입되며 미세먼지는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먼지와 함께 안개도 말썽입니다.

현재 경남 진주의 가시거리는 100m, 전북 장수는 140m까지 바짝 좁혀져 있고요,

광주와 무안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도 발령 중입니다,

귀성객들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주시고, 교통 안전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쪽 지역의 메마름도 여전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바람까지 강해 대형 화재 위험이 크니까요,

성묘 시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 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부드럽습니다.

현재 서울은 6.8, 대전 4.2도, 대구는 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0도, 광주 13도, 울산 19도 오르며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동해안에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설날 당일, 이맘때 기온을 보이며 아침 공기가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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