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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면서 서울에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발표 시각은 오늘 오후 5시이며,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각은 내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이 밖에 인천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도 기준치를 넘으며 올해 첫 비상저감조치가 발표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에 스모그가 가세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서 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을 초과했으며, 내일도 서울과 경기, 영서 지역은 고농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공공 기관 출입 차량 2부제와 행정·공공 기관 운영 사업장의 운영 시간이 단축됩니다.
이번 초미세먼지는 주말과 휴일까지 이어진 뒤 다음 주에 동풍이 불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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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공공 기관 출입 차량 2부제와 행정·공공 기관 운영 사업장의 운영 시간이 단축됩니다.
이번 초미세먼지는 주말과 휴일까지 이어진 뒤 다음 주에 동풍이 불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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