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서쪽 짙은 안개, 교통안전 유의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서쪽 짙은 안개, 교통안전 유의

2026.02.12.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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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초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한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또, 서쪽을 중심으로는 안개도 매우 짙게 끼어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안개가 뒤엉켜 시야가 무척 답답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기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전남과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의 공기가 탁한 가운데, 중서부 일부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곳도 있습니다.

남해안 지역은 낮부터 점차 양호한 대기 질을 회복하겠지만, 늦은 오후에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오늘 중서부와 전북, 경북 지역은 종일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높아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 9도, 광주 11도, 대구는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은 마치 초봄처럼 온화하겠지만, 미세먼지의 영향이 계속되겠고요, 밤사이 제주도에만 약한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영동과 영남 지역은 메마른 날씨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민경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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