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온화해지니 곳곳 초미세먼지 '말썽'...동쪽 건조특보 여전

[날씨] 온화해지니 곳곳 초미세먼지 '말썽'...동쪽 건조특보 여전

2026.02.11.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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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추위 걱정은 없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영상 1.5도로, 평년 수준을 5도가량 크게 웃돌았는데요.

한낮 기온은 6도까지 올라서, 온화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날이 온화하니 어김없이 초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서쪽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었는데요.

안개는 오전 중에 점차 걷히겠고요.

낮까지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대부분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공기가 탁해서 시야가 답답한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영서, 충북의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충남과, 전북, 경북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점차 짙어지겠고요.

남해안 지역은 저녁부터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6도, 광주 8도, 대구 10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수준을 조금 웃돌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마치 초봄처럼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곳곳에서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영동과 영남 곳곳에 ’건조특보’가 남아 있는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김현준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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