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내일 새해 첫 절기 '입춘'...모레까지 예년보다 온화

[이슈날씨] 내일 새해 첫 절기 '입춘'...모레까지 예년보다 온화

2026.02.03. 오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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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렇게 날이 점차 풀리는 건가 싶은데요.

내일은 봄의 시작이라는 절기 '입춘'이기도 합니다.

입춘은 새해 첫 번째 절기인 만큼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도 많죠.

오늘 제주도에선 입춘굿이 열렸는데요, 이렇게 새해 복을 기원하는 휘호 퍼포먼스도 진행됐습니다.

입춘을 맞아 오늘보다 추위도 더 풀리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로 오늘보다 7도 이상 높아서 크게 춥지 않겠고요.

한낮 기온은 7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쪽을 중심으론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동해안 지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경기 북동부와 영서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금요일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주말 사이 호남과 제주도엔 눈도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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