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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름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서울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앞서 새벽 3시 동북권과 서북권에 이어 4시에는 동남권과 서남권의 대설주의보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시각 경기 남서부와 강원 영서 중부, 충남 북서부의 대설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눈구름이 남하하면서 중북부 지방은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충청과 남부 지방은 눈구름의 영향권에서 다소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늘고 있다며 현재 충청과 전북, 전남 해안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 다소 강한 눈이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부터 오늘 새벽 1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강원도 철원 양지 17.3cm를 비롯해 화천 광덕고개 16.6cm, 경기 남양주 7.1cm 서울 성북 7.1cm 등입니다.
기상청은 많은 눈이 내린 뒤 아침 출근길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예상되는 만큼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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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YTN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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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부터 오늘 새벽 1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강원도 철원 양지 17.3cm를 비롯해 화천 광덕고개 16.6cm, 경기 남양주 7.1cm 서울 성북 7.1cm 등입니다.
기상청은 많은 눈이 내린 뒤 아침 출근길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예상되는 만큼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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