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1/30] ’종일 춥다’ 서울 현재 -9℃, 한낮 -2℃...대기건조 극심, 산불 주의

[출근길 YTN 날씨 1/30] ’종일 춥다’ 서울 현재 -9℃, 한낮 -2℃...대기건조 극심, 산불 주의

2026.01.30. 오전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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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추위에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9도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오늘은 한낮 최고 기온도 -2도에 그치면서 예년 수준을 5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오늘 밤사이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종일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보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대기는 더욱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에 구름만 지나며 뚜렷한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건조특보는 또 한차례 확대 강화됐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영남 동부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는데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큰 만큼, 작은 불씨도 다시 한 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9도 등 중부지방은 -10도 안팎이고요, 남부지방은 -5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 -2도, 광주 2도, 부산 5도에 그치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하늘엔 대체로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다만, 휴일 아침에는 충청 이남 서해안에,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주말 사이 뚜렷한 눈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곳곳에서 산불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주말에 야외활동하실 때는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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