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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한파의 절정은 지났지만, 이번 주에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강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지난주 추위를 키웠던 대기 상층의 ’블로킹’ 현상은 해소됐지만, 북쪽에서 새로운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이번 주에도 평년 기온을 밑도는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8도, 낮 기온은 영하 2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밤사이 울릉도에는 최고 10cm, 제주 산간에 1∼5cm, 호남과 충청 일부 내륙에는 1∼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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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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