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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영남지역의 산불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늘(26일) 영남 지역의 산불 위험등급이 ’다소 높음’, 특히 부산과 울산, 경남은 ’높음’ 단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예년의 19% 수준인 3.8mm에 그쳤고, 경북은 15.3%, 경남은 1.4%에 불과한 0.3mm로 강수 부족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산불 15건 가운데 9건이 영남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건축물 화재가 산림으로 옮겨붙은 사례가 40%를 차지해, 이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산림과학원은 난방기기 사용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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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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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산불 15건 가운데 9건이 영남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건축물 화재가 산림으로 옮겨붙은 사례가 40%를 차지해, 이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산림과학원은 난방기기 사용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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