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번 주도 강추위...동쪽 대기 건조·강풍 화재 주의

[날씨] 이번 주도 강추위...동쪽 대기 건조·강풍 화재 주의

2026.01.26. 오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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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이번 주도 강추위가 기승이라고요?

[캐스터]
네, 지난 주부터 한파가 길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남은 1월도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영하 7.5도, 체감온도는 영하 11.2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장기화하는 한파에 어느 때보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앵커]
동쪽 지역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요?

[캐스터]
네, 동쪽 지역은 연일 대기가 메마르고 있습니다.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된 가운데, 바람도 강해서 산불 등 대형 화재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서쪽 곳곳에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5cm, 호남 서부에 1~3cm의 눈이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은 눈이 날리는 수준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입니다.

서울 영하 7.5도, 안동 영하 11.8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 남부지방은 영하 5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0도, 대전과 전주 2도, 광주는 4도가 예상됩니다.

강추위는 이번 한 주 내내 길게 이어지겠고 주말 무렵 이맘때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일부 중부지방과 호남에는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추위 속 도로가 얼어붙은 곳이 많습니다.

출근길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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