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반짝 강추위'...도로 살얼음·빙판길 주의

[날씨] 출근길 '반짝 강추위'...도로 살얼음·빙판길 주의

2026.01.14. 오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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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은 강추위에 대비가 필요하다고요.

[캐스터]

네, 어제부터 찬바람이 강해지더니 반짝 강추위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영하 9.4도,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기온이 어제보다 7도가량 낮아서, 옷차림 더욱 따뜻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앵커]
추위 속 도로가 얼어붙은 곳도 많다고요.

[캐스터]
네, 밤사이 강한 한기가 밀려오며 내린 눈비가 얼어붙은 곳이 많습니다.

곳곳에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만들어져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과 경북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주 판문점이 영하 20.9도, 철원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영하권인데요, 서울 영하 9.4도, 대전 영하 7.5도 등 어제보다 5에서 10도가량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도, 대구와 전주 7도, 광주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진 심한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서와 경북 북부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동해안과 영남은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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