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한낮에도 추위 강해...서울 체감 온도 -9도

[날씨] 오늘 한낮에도 추위 강해...서울 체감 온도 -9도

2026.01.11.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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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8.3도까지 떨어졌는데요, 기온 자체도 어제보다 15도가량 낮아진 가운데, 찬 바람에 체감 온도가 -13도까지 곤두박질하면서 추위가 더 강하게 느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이 -4도, 체감 온도는 -9도에 머물면서 종일 날이 춥겠습니다.

현재 제주 산간과 전남 서부에 대설 주의보가, 전남 무안과 목포에 대설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호남 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저녁까지 눈이 오겠고, 충청 내륙에도 늦은 오후부터 또다시 눈이 내리겠는데요.

특히 제주 산간과 호남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최고 3~5cm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고, 많은 곳에는 10cm가 넘는 큰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여기에 내린 눈이 얼어 빙판을 이루는 곳도 많겠습니다. 교통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동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 고산을 비롯한 해안가에서 초속 20~3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는 만큼 화재 사고와 강풍 피해에도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8.3도, 춘천 -9.8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많게는 15도 안팎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4도, 대전 -1도, 광주 1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9~11도가량 낮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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