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곳곳 눈·비 ...서울 1~3cm 눈

[날씨] 내일 전국 곳곳 눈·비 ...서울 1~3cm 눈

2026.01.09. 오후 7:2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 중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밤사이 중부지방에서 본격적인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주말인 내일은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하겠는데요.

내일부터 모레 사이, 강원 북부 내륙과 산간, 호남과 제주 산간에 최고 15~20cm 이상, 경기와 영서 남부, 충청과 영남 내륙에도 5에서 많게는 10cm의 큰 눈이 쏟아지겠고요.

서울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최고 3~5cm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고 눈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2도, 대전 3도, 부산 8도 등 구름이 이불 역할을 하면서 오늘보다 많게는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도, 광주 9도, 대구는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리겠습니다.

충청 이남에는 모레까지 눈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종일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추위 속에 내린 눈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도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날이 추워지면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몸도 경직되면서 부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혈류가 감소되면서 통증이 약하기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골절을 타박상으로 오인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유지하고 외출 시에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낙상 사고가 발생했다면 혼자 판단하기 보다는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윤수빈이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