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르락내리락 겨울 날씨...동쪽 대기 건조 '산불 주의'

[날씨] 오르락내리락 겨울 날씨...동쪽 대기 건조 '산불 주의'

2026.01.06. 오전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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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알아봅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은 어제보다 날이 춥다고요.

[캐스터]
네, 이번 주 큰 추위는 없지만 기온변화가 상당히 큰데요, 현재 서울이 -6.6도로 예년 수준이지만, 어제보단 기온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조금 더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전히 대기는 무척 건조하다고요.

[캐스터]
네, 수일째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동해안, 영남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동해안은 산불이 비상인데요, 바람도 강해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중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 영하 6.6도, 안동 영하 9.7도, 춘천은 영하 -11도 가까이 떨어져 있고요, 남부 지방도 대부분 영하권입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4도, 대전 5도, 대구 7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늦은 밤부터 서쪽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경기 동부와 영서, 충북과 전북에 1cm, 제주도는 내일 오후까지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에도 눈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1도로 비교적 온화해지겠지만, 모레는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한 주 동안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까지 해수면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은 대조기입니다.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최연호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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