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소한'이지만 심한 추위 없어...동쪽 '건조특보' 지속

[날씨] 내일 '소한'이지만 심한 추위 없어...동쪽 '건조특보' 지속

2026.01.04. 오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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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절기 ’소한’인 내일도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하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일산 호수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휴일인 오늘, 크게 춥지 않았는데요, 내일 기온도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오늘 낮 동안 예년 기온을 웃돌며, 활동하기 한결 수월했습니다.

다만, 해가 모습을 감추면서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고요,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이맘때 겨울 추위가 예상됩니다.

현재 4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밤사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비가 내리겠고요, 산간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대기 질은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수준이 예상됩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동쪽 지방 곳곳에는 ’건조특보’가 지속하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이지만, 아침에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등, 예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영상 2도, 광주 6도, 대구 7도까지 올라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반짝 추위가 강해지겠고요, 당분간 제주도에는 눈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수 구름이 지날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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