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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출근길에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다소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차가운 성질의 고기압 영향으로 내일 아침 서울과 대전 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고 파주와 봉화도 -1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춥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일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6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고, 일교차 크게 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고 기온 차 큰 늦가을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능 예비소집일(12일)과 수능일(13일)에도 강추위 없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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