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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찬바람이 강해졌습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5.9도로 어제보다 5도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에도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오늘 출근길엔 보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하늘은 종일 쾌청하겠습니다.
오늘 경기 동부와 영서, 남부 높은 산간에선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을 보면, 서울 5.9도, 대구 10.3도, 광주 10.9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구와 광주 14도, 부산 16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기온이 더 떨어지겠지만, 다행히 이번 추위가 길게 이어지진 않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능일에는 예년보다 온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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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공기의 영향으로, 하늘은 종일 쾌청하겠습니다.
오늘 경기 동부와 영서, 남부 높은 산간에선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을 보면, 서울 5.9도, 대구 10.3도, 광주 10.9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구와 광주 14도, 부산 16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기온이 더 떨어지겠지만, 다행히 이번 추위가 길게 이어지진 않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능일에는 예년보다 온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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