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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9시 44분쯤 경남 통영 인근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통영시 남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해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 진도 2의 약한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진도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에서 일부만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69차례 발생했으며 통영 부근의 지진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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