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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53분쯤 동해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기상청은 울산 동구 동쪽 49km 해역, 25km 깊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1로, 사람은 대부분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입니다.
이번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는 모두 59차례 지진이 발생했으며, 울산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3차례 발생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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