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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의 호우경보는 해제됐지만, 보령과 서천에는 새로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논산과 부여, 세종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기상청은 서해 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돼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다며, 침수와 범람 등 호우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7일) 오전까지 충남에는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시간당 7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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