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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김시아입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척 더웠습니다.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됐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정체전선이 내륙에 유입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목요일 밤부터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와 남부지방에도 올해 첫 장마가 동시에 시작되겠습니다.
남부는 예년보다 사나흘, 중부는 닷새에서 엿새가량 일찍 시작되는 건데요.
장마 시작부터 호우경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날이 더 더워지겠습니다.
서울은 한낮에 31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여기에 자외선과 오존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오존 농도도 '나쁨' 단계까지 치솟는 만큼
외출 시 자외선과 호흡기 건강 모두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서울 20도, 부산 21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장맛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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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척 더웠습니다.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됐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정체전선이 내륙에 유입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목요일 밤부터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와 남부지방에도 올해 첫 장마가 동시에 시작되겠습니다.
남부는 예년보다 사나흘, 중부는 닷새에서 엿새가량 일찍 시작되는 건데요.
장마 시작부터 호우경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날이 더 더워지겠습니다.
서울은 한낮에 31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여기에 자외선과 오존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오존 농도도 '나쁨' 단계까지 치솟는 만큼
외출 시 자외선과 호흡기 건강 모두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서울 20도, 부산 21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장맛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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