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의령 36.9℃, 체온보다 높았다...서울도 올 최고

[날씨] 의령 36.9℃, 체온보다 높았다...서울도 올 최고

2024.06.13. 오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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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경남 의령 낮 기온이 사람 체온보다 높은 36.9도까지 치솟았고, 서울도 32.8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그 밖에 지역도 광주 36.2도, 대구 35.6도 대전 33.8도 등 대부분 예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에 강한 일사가 더해지고 남서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겠고,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한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온 현상은 주말에 전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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